[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옥천군보건소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해 진행한 마을로 찾아가는 자살예방 연극공연 ‘할머니의 거울‘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옥천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연극’이라는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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