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제20회 영동청소년 한마음예술제가 17일 영동군 영동읍 난계국악당과 여성회관 등에서 열렸다.

이날 예술제에는 영동지역 중·고생 187명이 참가해 무용, 문학, 미술, 연예, 음악, 연극의 6개 분야에서 평소 갈고 닦은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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