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신시내티 레즈의 야시엘 푸이그가 15일(현지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경기 1회 타석에서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푸이그의 옛 동료인 다저스 선발 클레이튼 커쇼(앞)가 홈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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