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도내 첫 모내기가 16일 충북 음성군 감곡면 단평리 김선재(45)씨 2ha 논에서 시행됐다. 이날 쌀 전업농 김씨가 조생종인 고시히카리(월광)를 이앙기를 이용해 모내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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