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설동승)이 수영장 천장 보수공사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6월 10일까지 기성종합복지관을 임시 휴장한다.

휴장기간 수영장, 찜질방, 샤워장을 제외한 헬스장, 사회교육프로그램실, 다목적체육관은 정상 이용 가능하다.

한편, 기성종합복지관은 5월 27일부터 수영과 아쿠아로빅 접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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