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민·관 생산적 일손봉사 ‘구슬땀’
음성군, 민·관 생산적 일손봉사 ‘구슬땀’
  • 김상득 기자
  • 승인 2019.04.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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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원과·음성읍 주민자치위 등 참여
충북 음성군청 기업지원과 직원 16명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이면 충도리의 한 농가를 찾아 복숭아꽃 솎아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북 음성군청 기업지원과 직원 16명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이면 충도리의 한 농가를 찾아 복숭아꽃 솎아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충북 음성군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 농가들을 돕기 위해 민·관 합동의 생산적 일손봉사에 팔을 걷고 나서 농업인들로부터 고마움을 사고 있다.

생산적 일손봉사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군청 공직자들과 기업체 등 지역사회단체와 봉사단체 회원들까지 함께 참여해 군내 농가들의 부족한 일손 덜어주기에 앞장섰다. 

특히 휴일에도 불구, 지난 주말 군청 기업지원과 직원 16명이 소이면 충도리 농가를 찾아 복숭아꽃 따기 작업 등의 일손봉사를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음성읍 주민자치위원회 신이섭 위원장과 위원 20여명도 음성읍 평곡리의 한 과수농가를 찾아 일손 부족으로 지난해 처리하지 못한 과수원 내의 사과 전지목을 수거했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업인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일손으로 애만 태우며 어려움을 겪었다”며 “공무원과 지역 단체 여러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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