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 청주 내수중학교(교장 우순옥)는 ‘제20회 청주 청소년 한마음 예술제’에서 음악(중창)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

내수중 중창부는 서정적인 분위기의 ‘두껍아 문지기’와 밝고 명랑한 분위기의 ‘Clap yo’ hands’ 두 곡으로 1위를 차지했다.

내수중 중창부는 매년 청소년 한마음 예술제를 통해 특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고 있으며, 우수한 성적까지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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