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중량감 있는 인사 영입 ‘물밑작업’ 치열
與野, 중량감 있는 인사 영입 ‘물밑작업’ 치열
  • 장병갑 기자
  • 승인 2019.04.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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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장병갑 기자] 선거 때마다 중량감 있는 인사의 영입 작업이 이뤄진다.

내년 4·15총선을 앞두고도 인지도 높은 인사 영입을 위한 각 정당의 물밑 작업이 진행중이다.

충북 출신의 중량감 있는 인사로 거론되는 인사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갑근 전 대구고검 검사장, 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 등이 꼽힌다.

충북 음성 출신의 김 전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첫 ‘경제 수장’을 맡았다. 현 정부에서 부총리를 지냈을 만큼 인지도도 높아 민주당 영입설이 끊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충북 정치 1번지’인 청주 상당구의 공약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 음성으로의 출마도 거론된다.

대구고검장 출신의 윤갑근 변호사는 자유한국당 입당이 점쳐지고 있다.

윤 변호사는 청주고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로 진학한 황교안 현 당대표와 막역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정우택 의원과도 성균관대 동문이다. 이로 인해 정 의원의 지역구인 상당 출마가 유력시 됐지만 최근 당협위원장 공석 상태인 청주 청원구 또는 변호사 사무실이 위치해 있는 청주 서원구 차출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은 충북대를 나온 인물로 지난해부터 지역정치권에서 참신한 인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공직에 몸담고 있는 만큼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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