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이틀 앞둔 14남윤철 교사가 안치된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성요셉공원을 찾은 남 교사의 부모와 지인 그리고 제자가 고인에게 기도를 하고 있다. 남윤철 교사는 진도 세월호 침몰당시 학생들을 끝까지 구하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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