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장병갑 기자] 충북도는 다음 달 30일부터 이틀간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도내 중소기업 청년층 신입사원 100명을 대상으로 합동연수를 한다.

교육은 입사 1년 이내 신입 직원의 조직 적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한다. 기업별 인원 제한은 없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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