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도시 청주·목포, 예술로 하나되다
자매결연도시 청주·목포, 예술로 하나되다
  • 최재훈 기자
  • 승인 2019.04.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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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류 행사 성료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청주예총(회장 진운성)과 목포·신안예총(회장 남승우)이 주관하고 청주시와 목포시에서 후원하는 ‘2019 자매결연도시 간 문화예술교류’ 청주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2019 자매결연도시 간 문화예술교류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목포예총과 청주예총의 미술, 사진, 시화로 이루어진 총 64점의 작품교류전, 청주현대미술관을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청주예술의전당과 청주문화관에서 전시작품을 교류를 하며 청주예총 임원 및 협회 회원 100여명과 목포신안예총 임원 및 협회 회원 30여명 참석했다.

교류공연으로는 청주문인협회 최시선 시인의 ‘백년의 봄’이란 시를 목포문인협회 김희정 회원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목포음악협회 Tennor 김철웅씨의 김연준 작사·작곡의 ‘청산에 살리라’, ‘뱃노래’를 선보였다.

이어 청주음악협회 Soprano 이은선 회원의 이수인 곡의 ‘별’을 노래했다.

진운성 청주예총 회장은 “두 도시간의 새로운 문화예술 창출의 기회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예술인들의 역량강화, 지역예술문화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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