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10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체험학습을 통해 선열들의 독립운동의 높은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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