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한국타이어가 지난 3일 대전 대덕구청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대청호 대덕 뮤직페스티벌’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2010년부터 후원금 지원을 통해 지역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발전을 위한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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