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아기피부에 안심 사용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저자극유아스킨케어 브랜드 아토베네(ATOBENE)가 영유아부터 어린이도 사용 가능한 100%무기자차 ‘프로텍트 선쿠션(SPF50+/PA++++,12g·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토베네프로텍트선쿠션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튕겨내는 방식의 물리적 차단제(무기자차 100%)를 사용해 민감한 아기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차단 지수 SPF50+/PA++++로 UVA 와 UVB를 모두 효과적으로 차단해 피부보호에 도움을 준다.

아토베네선쿠션은 자외선 차단성분인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성분 이외에 EWG 그린등급의 안전한 성분들로 제조됐으며, 끈적이지 않고 촉촉한 제형의 쿠션형태로 휴대성이 간편해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발라주기 간편하다.

아토베네 브랜드 담당자는 “영유아부터 사용가능한 선 쿠션을 만들기 위해 안전한 성분들로 제조함과 동시에 자외선 차단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자외선차단성분을 적절히 배합하는데 노력했다. 연약한 아기 피부를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쉽고 간편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아토베네프로텍트선쿠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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