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종 충북본부장, 도내 1호 가입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NH농협 손해보험이 ‘간편한가성비 플러스건강보험’을 2일 출시했다.

NH손해보험 충북총국에 따르면 이날 출시한 간편한가성비 플러스건강보험은 고령화 시대에 맞춘 고보장 상품으로 유병자가 많은 고연령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담보를 구성했다.

또한 타 상품과는 달리 상해, 질병, 간병 등 원하는 보장만 가입이 가능하면서도 일반상품보다 최대 3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이 상품의 상담 또는 가입은 전국 농축협에서 방문이나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김태종 농협충북본부장은 이날 ‘간편한가성비 플러스건강보험’ 출시를 기념, 도내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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