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 신고센터 현판식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달 29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갑질충북신고센터 현판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달 29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갑질충북신고센터 현판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며 축하하고 있다.

 

[충청매일 장병갑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변재일 국회의원)이 갑과 을의 불공정 관행을 바로 잡고, 우리 사회의 불합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나선다. 

충북도당은 지난달 29일 도당에서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사회적경제위원회 합동 발대식 및 사회적갑질충북신고센터 현판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충북도당은 사회적갑질충북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질’ 피해로부터 도민들의 권리를 보호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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