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충남도는 26일 도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제2차 충남도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특별위는 4차 산업혁명 정책 자문과 미래 유명산업 발굴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들은 △미래산업교통 △일자리안전 △농림해양 △공공서비스 4개 분과 위원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도에서 발굴한 과제에 대한 자문 및 위원들이 제안한 신규과제에 대해 분과위별 관련 부서와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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