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제천시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다음달까지 관내 356개소의 생활 주변 위험 시설물, 건축물 등의 안전진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이상천 시장은 제천시 금성면 중전 2지구, 중전 3지구 급경사지를 찾아 낙석위험의 안전 확보, 옹벽 및 낙석방지책 설치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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