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남택화 충북지방경찰청장이 26일 단양경찰서를 찾아 치안현황 공유와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남 청장은 간담회에서 단양군 치안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

이어 그는 2018년 하반기 베스트자율방범대로 선정된 매포자율방범대에 대한 인증패 및 감사장 전달과 배현태 경위와 하제호 경사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