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병선 기자]

금산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9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갖고 2019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사진)

25일 협의체에 따르면 지난 22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갖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주요 사업 계획으로 영양개선(밑반찬) 지원,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주기, 난방지원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미경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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