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논산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2019 논산딸기축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5일 밝혔다.(사진)
체험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이동형 완강기 체험 △연기 소화기 사용법 교육 △어린이용 방화복 및 소방헬멧 착용 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이동형 체험차량 탑승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구성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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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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