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무료로 나무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청주시는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극복해보자는 의미로 시민들에게 2만여 본의 감나무, 매실나무와 야생화 3종을 선착순 무료로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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