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북도농업기술원 온실에서 자라고 있는 방풍 모종이 직원이 뿌려주는 물을 맞고 있다. 매년 3월 22일은 유엔이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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