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음성군 소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우식)가 21일 자매결연 기관인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규열)와 함께 감자심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연 소이면장 및 주민자치위원, 김용호 답십리2동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금고리 1천983㎡에 감자를 심었다.

이날 심은 감자는 6월 중 수확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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