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우수 경영상에 서산새마을금고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새마을금고 충청권 2018 경영평가대회가 20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사진)

박차훈 중앙회장을 비롯해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금고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대회에서 서산새마을금고가 전국 최우수경영상을 수상했다.

경영우수부문에는 최우수상에는 홍도동새마을금고, 충주SM새마을금고가 우수부문에는 백제새마을금고, 서청주새마을금고가, 혁신경영부문에는 탄동새마을금고, 청주 푸른새마을금고가 최우수상을, 자산육성부문에는 세종새마을금고, 충주 문화새마을금고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 내에서 새마을금고가 회원들과 주민들을 위한 많은 역할을 하고 공동발전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