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 청주시가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농업인 소득증대 기여를 위한 정례직거래장터를 오는 21일 청원구 주중동 마로니에 공원을 시작으로 본격 개장한다.

시는 구별로 △상당구 보람어린이공원 △서원구 장전공원 △충북농협금요장터 △흥덕구 흥덕구청광장 △MBC충북 광장 △청원구 마로니에공원 △초정문화공원 △미래지농어촌테마공원 등 8곳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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