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위)과 보은경찰서(가운데), 영동유치원은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괴산군은 괴산경찰서와 모범 운전자회, 자율방범대원, 유관기관 회원 등 30여명과 함께 교통 안전시설 점검과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보은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삼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영동유치원은 영동경찰서의 도움을 받아 유아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