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도교육청이 19일 청주 남평초등학교를 찾아 학교급식을 불시 점검했다. 이날 김 교육감 등 간부 공무원들은 사전 협의나 통보없이 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납품된 식재료 원산지와 온도, 품질상태, 식재료 보관상태, 급식시설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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