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 괴산군 홍범식 고택 일원에서 열린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 기념행사에서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군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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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19일 충북 괴산군 홍범식 고택 일원에서 열린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 기념행사에서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군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