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 괴산군 홍범식 고택 일원에서 열린 괴산장터 3·19 만세운동 기념행사에서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한 군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