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충북 영동소방서는 다음달 20일까지 ‘2019년 한국 119소년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과 초·중·고교 학생이다.

가입된 119소년단원과 지도교사는 소방동요대회, 소방안전캠프, 미래소방관 직업체험 등 소방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043-740-70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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