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1차 선발전 겸 제4회 충북도회장배 정구대회’에서 충북 음성고와 충북여고가 남·여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사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영동군민정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도내 18개 초·중·고 정구팀과 8개 시·군 정구협회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대회 초등부에서는 음성 남신초와 옥천 죽향초가 남·여 우승, 남중부는 음성중, 여중부는 옥천여중이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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