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본부는 지난달 18일부터 최근까지 관할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 및 국가안전대진단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본부는 이 기간 동안 외부전문가가 참여시켜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취약 시설물, 절개지, 지하 터파기 건설공사 등의 안전관리 준수여부를 지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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