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동부축 개발에 집중해야”
“이젠 동부축 개발에 집중해야”
  • 황의택 기자
  • 승인 2019.03.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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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보은 방문

[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 중부권 균형개발을 위해 영동, 옥천, 보은, 괴산 등 동남부 4군과 수안보, 제천 덕산을 잇는 동부축 개발을 제시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14일 보은군을 방문,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청주와 증평, 진천, 음성, 충주, 제천 등 충북 서부축은 이제 어느 정도 산업단지나 교통이 해결돼 간다고 본다”며 “이제는 동부축 개발이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동부축은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영동, 옥천, 보은, 괴산, 충주 수안보, 제천 덕산, 옛 단양 라인을 잇는 벨트”라며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동부축 개발 개념을 포함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영동∼옥천∼보은∼괴산∼수안보로 빠지는 간선도로망을 국토교통부에 요구했다”며 “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현재 국토부와 도로망을 어떻게 형성할지 협의 중”이라고 백두대간을 잇는 국가순환도로망을 설명했다.

이 지사는 강호축 개발에서 남부 3군이 소외됐다는 지적에는 “남부 3군을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과학영농특화지구로 특별히 지원하고, 산업단지도 영동과 옥천, 보은 쪽에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부축 개념과 유사한 제2충청내륙고속화도로도 미원에서 초정으로 우회하는 것을 추진 중이고, 보은∼영동 구간은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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