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노수 기자]

충남 서산시 드림스타트에서는 2019년 정서행동분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롯데마트 서산점 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드림스타트 부모 및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3개월) ‘엄마랑 아이랑 행복 아카데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