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지부장 황종연)가 13일 금가면 오석초등학교에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교육은 오석초 재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충주시청 출장소 장은숙 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용돈관리, 돈과 금융이야기’이란 주제로 돈의 개념, 저축하는 습관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황 지부장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 행복채움금융 교실을 확대 운영해 나겠다”며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실효성 있는 금융 교실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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