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충북 보은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 LA카운티 글렌데일시 자레 시난얀(Zareh Sinanyan) 시장이 보은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자레 시난얀 시장은 지난 11~13일 3일간 일정으로 보은군을 방문, 양 도시간의 끈끈한 교류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것을 재확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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