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성과 위주 정책 보다 신협 100년 대계 그릴 것”
“단기 성과 위주 정책 보다 신협 100년 대계 그릴 것”
  • 이우찬 기자
  • 승인 2019.03.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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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부, 사업평가 및 사업설명회 성료
청주직지신협, 3년연속 경영평가 대상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신협중앙회 충북지부 2018 사업평가 및 2019 사업설명회가 12일 청주 M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사진)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최동철 충북지부장, 이성희 충북협의회장을 비롯해 도내 신협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난해 충북신협 조합경영평가 시상식으로 시작됐다.

도내 81개 신용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충북신협 조합경영평가’에서 청주직지신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대상이다.

최우수상은 새청주·제일·국일신협이 각각 차지했고 청주상당신협 등 30개 조합은 우수조합에 선정됐다.

김윤식 회장은 격려사에서 “작년 한 해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 속에서도 내실경영 및 정도경영을 통해 조합 자산의 건전성을 강화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단기 성과 위주의 정책에 급급하기보다는 신협 100년의 대계를 그리는 데 주력해 달라”고 말했다.

조합원 42만여명으로 구성된 도내 81개 신협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자산 5조8천103억원, 당기순이익 22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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