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하울링 행복바구니 봉사단체가 11일 충북 아동 양육시설을 위한 행복 소나무 뷔페 첫 번째 사업으로 충북육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하울링 행복바구니가 주최하고 소나무 뷔페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뷔페를 접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프로젝트 충북의 모든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하는 장기적 후원을 하울링 행복바구니와 소나무 뷔페가 함께 시작하는 첫 번째 사업을 진행했다.

소나무 뷔폐(대표 박재교)하울링과 함께 충북의 아동 양육시설 아이들이 뷔페를 접할수 있도록 장기적인 후원을 약속하며, 보다 많은 아이들이 접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사업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이들이 뷔페를 접목하며 신기해 하며 접시에 많은 음식을 담아 연신 먹어가며 환환 미소를 자아냈으며, 양육시설 아이들 50프로 이상이 뷔페를 접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행사에 더많은 의미가 부여되었으며 많은 아이들에게 환환 미소를 선사하였다.

충북육아원 관계자는 이런 행사는 지금껏 없었으며 아이들과 함께 응원을 하며 충북 아동 양육시설을 위한 뷔페를 진행하며 하울링 회원 모두가 하나되어 봉사에 임하며 멋진 봉사 앞으로도 좋은 봉사에 최선을 다하여 만들어 갈것을 부탁했다.

하울링 행복바구니는 행복콘서트 요양원 주간보호쎈터를 위한 행사 또한 매달 진행하며 앞으로도 좋은 봉사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며 이번 행사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한다고 전했다.

하울링 행복바구니 봉사단체가 11일 충북 아동 양육시설을 위한 행복 소나무 뷔페 첫 번째 사업으로 충북육아원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하울링 행복바구니 봉사단체가 11일 충북 아동 양육시설을 위한 행복 소나무 뷔페 첫 번째 사업으로 충북육아원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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