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충북 청주시 공군사관학교 성무연병장에서 열린 6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충북 유일의 생존 오상근 애국지사가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군가를 부르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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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8일 충북 청주시 공군사관학교 성무연병장에서 열린 6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충북 유일의 생존 오상근 애국지사가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군가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