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올해 첫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7일 충북 청주대성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천891개 학교, 107만여명이 응시했다. 충북에서는 60개 학교 3만7천39명이 응시했다. 평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게 응시 필수 영역인 한국사를 포함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영역으로 나눠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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