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충청의 미래, 젊은 신문’이란 사시 아래 충청지역의 역사와 기쁨을 함께한 충청매일 지령 5000호 발행을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축하합니다.

충청매일은 세상을 바로 보는 독자들을 위한 참언론으로 중부권의 정론을 대변하고자 노력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대전교육청 또한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각종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대전교육가족 모두 역량을 결집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늘 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로 독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충청매일의 지령 50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