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건축과(과장 백두흠)는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대학가 주변 다중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다중생활시설 내 각 실별 취사시설 설치(공용취사시설 가능), 피난계단 및 비상구 장애물 적치, 피난 복도 폭 기준 준수, 무단 증축 등 건축법 위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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