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 용산동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제25회 거룡승천제가 19일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용산동 거룡승천제 추진위원회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길놀이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축소하고 제례만 올리는 것으로 행사를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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