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사(대표 이승찬)는 14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충남 부여군에 기탁해 나눔리더 부여군 64호로 가입했다. 이 대표는 “나의 작은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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