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대전 유성구보건소 김희숙(사진) 가족보건담당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8년도 하반기 정부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983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담당은 보건소, 여성가족과 등 보건·복지 관련 부서에 주로 재직하며 모자보건, 정신건강, 치매예방 등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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