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개인서비스 요금과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모집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소, 목욕탕, 세탁소, 빵집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신청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경제정책과 또는 구청 산업교통과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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