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전재국 기자] 농협 부여군지부(지부장 권용근)는 지난 12일 콕팜·콕푸드와 농업인안전보험 등 농업인들의 스마트폰을 이용한 정보화 활성화 및 농업재해예방을 위해 지역농협 담당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콕뱅크 가입을 통한 콕팜과 콕푸드는 농업인들이 지역농축협을 이용한 스마트 뱅킹 활성화와 더불어 농업인들의 농산물시세확인 및 농산물 구입이 가능한 어플로 실생활의 편리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업인들의 농작물 피해를 보장해줘 농업인들의 인식이 많이 증가했으나 아직도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가입활성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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