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주 남영건설(대표이사 문대식)은 11일 2019 신학기 지원 캠페인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 후원금 1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석란)에 전달했다.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은 학생의 교복비와 신학기 준비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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