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준비 ‘착착’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준비 ‘착착’
  • 장병갑 기자
  • 승인 2019.02.10 1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직위, 우수선수 유치·경기운영·손님 맞이 등 세심히 챙겨

오는 8월 30일 개막되는 세계 유일의 국제 종합 무예경기대회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우수선수 유치, 경기운영, 손님맞이 등 모든 분야를 세심하게 준비하며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되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제 스포츠기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종목별 국제연맹이 주관해 선수를 선발하기 때문에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가 참가하게 된다.

특히 공인된 선수 선발·관리 및 조기 엔트리 확정, 실시간 종합적 대회 관리를 위한 경기운영관리시스템 구축, 국제기술임원 참여확대, 체계적 선수관리 등을 통해 1회 대회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 참가 선수단의 맞춤형 숙소 배치로 경기장과 숙소 간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이슬람 식사 문화를 존중해 할랄 음식을 제공한다.

특히 관람객을 위한 경기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통 속에서 머물러 있던 무예를 세계인이 함께 하는 평화와 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단순한 종목별 경기대회에 그치지 않고 무예와 영상산업이 결합한 국제무예영화제와 무예관련 학술대회도 동시에 개최하여 무예가 문화산업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D-200을 맞이해 청주시와 충주시의 교통 중심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홍보하고 대회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과 중심 지역에 홍보탑과 가로배너기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에 나선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시에서 개최되며 22개 종목, 100여개국 4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