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충북영업본부(본부장 태용문)가 6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본부 관계자들은 대책본부를 방문해 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컵라면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